한국의 헐리우드라 불리는 가은 세트장(연개소문,대왕세종 등 사극 촬영지로 유명)
석탄사업 변천사를 한 곳에 모은 박물관. 실제 갱도에 전시공간을 마련,체험가능.
각종 문화유산이 있으며 자연경관이 매우 빼어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.
현재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트이며 태조왕건,대조영 등의 촬영장으로 이용됨.
우리나라 문학지리의 보고이며 옛길 위에서 펼쳐진 문화상을 잘 담아내고 있다.
박열의사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투절한 애국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.